마지막 인사

한국에서 미국 타코마로 발령받은 이래근 목사님.
그의 미국 생활은 축구로 시작되었습니다.
서성일 목사님의 소개로 만난 축구동호회에서,
이래근 목사님은 매주 주말마다 우리 타코마 FC 에서 항상 열정적으로 수비에 가담해주었으며 항상 성실하게 경기에서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함께 지역 축구 대회도 참가하여 이래근 목사님의 악착같은 수비와 집념 그리고 그 동안의 성실했던 연습경기들로 우리 타코마 축구팀이 우승을 하기도 하였으며 ,
모두가 집에 돌아간 뒤 대회에서 남은 짐 정리를 혼자서 모두 책임감있게 정리하시기도 하였습니다.또한 우리가 편하게 팀 조끼를 입고 뛸수 있었던 것은 모두 이래근 목사님이 정성스럽게 조끼를 세탁해왔기 때운입니다. 우리는 그를 통해 배려와 친절은 깊은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것임을 느낄수 있으며 그는 존경받아야합니다.

5년 동안 함께한 시간 동안, 이래근 목사님은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제, 그는 떠납니다.
마지막 인터뷰에서 그는 말합니다.

차를 타고 가는 그의 마지막 장면. 이제, 그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함께한 모든 순간들을 간직하며, 이래근 목사님에게 우리는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이래근 목사님.
깊은 추억과 가르침은 항상 우리 함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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